온 세상에 타이난의 끝없는 매력을 알리다, 2023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한 타이난시 관광여행국
발표일자：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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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관광전(Busan International Travel Fair, 약칭 BITF)은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관광박람회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세계 각지의 관광 트렌드 및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부스와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국경이 재개방된 후 타이완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 타이완을 찾은 관광객 수는 14만 8천 명으로 관광객 최다 유입국 1위를 기록했다. 관광객을 유치할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타이난시정부 관광여행국은 2023년 부산국제관광전에 참여하여 타이난 관광을 홍보하는 한편, 2024년에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타이완등불축제와 국제 난 전시회 등을 홍보했다. 10월 8일 관광전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전시가 진행되는 4일 동안 총 100만 명의 관람객이 모여들었다. 타이난 관광을 홍보한 타이난관은 한국 관람객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시정부 팀의 노고를 인정받아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관람객에게 타이난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한국 관광객의 타이난 관광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 높아졌으리라 믿는다.
황웨이저(黃偉哲) 타이난 시장은 ‘한국은 타이난에서 국제 관광을 홍보할 때 주요 타깃 시장 중 하나이며, 양국은 무척 긴밀한 경제무역관계를 맺고 있다. 두 나라는 각각 상대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이며, 양국 간의 교류 및 협력 관계도 해를 거듭할수록 심화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난시정부 관광여행국은 10月5日 2023년 한국 부산국제관광전에 참여했으며, 과거의 국제관광전과는 달리 「타이난관」을 특별 설치하여 한국 부산의 관람객 및 여행업체에 타이난 관광을 홍보했다. 타이난관은 최근 가장 인기를 끈 테마 타이난 400주년 「Truly Tainan」에 한국인에게 사랑받은 타이완 드라마 「상견니(想見你)」를 결합하여 설치되었으며, 국립타이완문학박물관을 초청하고 400년 역사 고도 타이난을 테마로 한 치파오 룩과 문학적인 이미지 마케팅을 결합하여 시공간을 초월해 여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타이난관은 한국 관광객에게 문화 고도인 타이난의 매력과 열정을 보여줌으로써 한국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난시정부 관광여행국 린궈화(林國華) 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인의 해외여행 붐을 파악하고 타이완 드라마 《상견니》의 한국 내 인기를 반영해 작년엔 2022년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최우수 콘텐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다시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타이난관의 「문화 고도」의 이미지에 선명한 치파오 룩을 연출해 관람객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현장에는 타이난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한국 국기 난초, 건망고, 유자삼, 펑리수, 둥산커피 등 타이난 농특산물 및 타이난 400주년 기념 컵 받침, 텀블러 가방, 부적 등 아이디어 소품을 증정하는 인터랙티브 경품 이벤트를 마련하여 한국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 관람객들은 건망고를 받기 위해 긴 줄도 마다하지 않고 기다렸으며, 특별 제작한 한국 국기 난초는 사진 촬영지로 인기를 끌어 전시장의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해 타이난관은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광여행국에 따르면, 2024년 타이난 400주년 및 타이완등불축제 등의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타이난시정부에서는 대규모 국제관광전에 여러 차례 참가하여 마케팅 홍보 및 광고를 진행하고 전세기 코스 및 2024 타이완등불축제 등을 통해 도시를 홍보해 왔다고 한다. 또한 영어·일본어·한국어·태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메뉴 최적화, 관광버스 및 택시 기사의 외국어 교육 계획 및 외국어 가이드 교육 계획 수립, 교류 및 논의를 통한 여행업계 및 숙박업계 업자들과의 양호한 관계 유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회를 포착하고 타이난의 국제 관광 서비스 역량을 개선하며, 언제든 외국인 관광객이 더 다채로운 타이난 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고 한다. 타이난의 최신 관광 명소 및 행사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트래블 타이난」사이트 및 「페이스북 팬페이지 트래블 타이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웨이저(黃偉哲) 타이난 시장은 ‘한국은 타이난에서 국제 관광을 홍보할 때 주요 타깃 시장 중 하나이며, 양국은 무척 긴밀한 경제무역관계를 맺고 있다. 두 나라는 각각 상대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이며, 양국 간의 교류 및 협력 관계도 해를 거듭할수록 심화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난시정부 관광여행국은 10月5日 2023년 한국 부산국제관광전에 참여했으며, 과거의 국제관광전과는 달리 「타이난관」을 특별 설치하여 한국 부산의 관람객 및 여행업체에 타이난 관광을 홍보했다. 타이난관은 최근 가장 인기를 끈 테마 타이난 400주년 「Truly Tainan」에 한국인에게 사랑받은 타이완 드라마 「상견니(想見你)」를 결합하여 설치되었으며, 국립타이완문학박물관을 초청하고 400년 역사 고도 타이난을 테마로 한 치파오 룩과 문학적인 이미지 마케팅을 결합하여 시공간을 초월해 여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타이난관은 한국 관광객에게 문화 고도인 타이난의 매력과 열정을 보여줌으로써 한국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난시정부 관광여행국 린궈화(林國華) 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인의 해외여행 붐을 파악하고 타이완 드라마 《상견니》의 한국 내 인기를 반영해 작년엔 2022년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최우수 콘텐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다시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타이난관의 「문화 고도」의 이미지에 선명한 치파오 룩을 연출해 관람객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현장에는 타이난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한국 국기 난초, 건망고, 유자삼, 펑리수, 둥산커피 등 타이난 농특산물 및 타이난 400주년 기념 컵 받침, 텀블러 가방, 부적 등 아이디어 소품을 증정하는 인터랙티브 경품 이벤트를 마련하여 한국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 관람객들은 건망고를 받기 위해 긴 줄도 마다하지 않고 기다렸으며, 특별 제작한 한국 국기 난초는 사진 촬영지로 인기를 끌어 전시장의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해 타이난관은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광여행국에 따르면, 2024년 타이난 400주년 및 타이완등불축제 등의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타이난시정부에서는 대규모 국제관광전에 여러 차례 참가하여 마케팅 홍보 및 광고를 진행하고 전세기 코스 및 2024 타이완등불축제 등을 통해 도시를 홍보해 왔다고 한다. 또한 영어·일본어·한국어·태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메뉴 최적화, 관광버스 및 택시 기사의 외국어 교육 계획 및 외국어 가이드 교육 계획 수립, 교류 및 논의를 통한 여행업계 및 숙박업계 업자들과의 양호한 관계 유지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회를 포착하고 타이난의 국제 관광 서비스 역량을 개선하며, 언제든 외국인 관광객이 더 다채로운 타이난 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고 한다. 타이난의 최신 관광 명소 및 행사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트래블 타이난」사이트 및 「페이스북 팬페이지 트래블 타이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