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 12명의 해외 크리에이터 타이난 방문, 마케팅 영상 공동 제작으로 도시의 활력 이끌어
발표일자: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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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유량
더 많은 해외의 여행객들에게 타이난의 매력을 알게 하기 위해 타이난은 최초로 글로벌 액션캠 브랜드와 협력하여 ‘고프로(GoPro) 크리에이터 캠프’를 개최하였습니다. 3박 4일간의 행사를 통해 도시의 미식과 꼭 방문해야 할 명소, 이색 야외 행사, 산지 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는데, 크리에이터들은 독특한 1인칭 시점으로 타이난 홍보 영상을 제작하며 타이난의 관광 활력도를 끌어올렸습니다!
황웨이저 타이난 시장은 타이난에 오면 맛있는 음식, 골목 골목의 문화재만 있는 것이 아니라 황금해안 카이트서핑, 솽춘해안휴양지 생태숲 스탠드업 패들보딩, 후터우피 호수 유람, 관먀오 야외 말타기 등 많은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더 많은 젊은층 외국인 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해 이번 행사에는 8개국 12명의 크리에이터를 초청하여 타이난 투어를 실제로 체험하면서 크리에이터들이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거나 다양한 영상 클립들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이들이 촬영한 영상들을 모아 국제도시 타이난의 홍보 영상으로 삼고 타이난의 새로운 모습과 활력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관광여행국 린궈화 국장에 따르면 체험 일정은 시내, 해변, 산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각기 다른 스타일의 행사와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져 다양한 관광 테마를 갖춘 타이난 여행의 특징을 한 번에 드러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의 시각을 빌어 이전과 색다른 홍보 영상을 선보임으로써 더욱 사실감 넘치는 정서를 강조했다면서 타이난 도시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도록 이번에 함께 참여하고 협조해 준 협력 업체에도 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고프로는 또한 크리에이터들의 우수 콘텐츠 제작을 장려하기 위해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한 말레이시아 크리에이터 웨인은, 이번에 처음 타이난에 왔는데 가장 좋아하는 파인애플을 산지에서 바로 먹을 수 있어 너무 기뻤고,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베스트 여행 영상상을 수상한 한국 크리에이터 제시는, 평소 등산 애호가인데 대만에 야외 행사가 이렇게 많은 지 몰랐다고 말하며 다음에 대만에 오면 더 많은 등산 활동을 경험하고 싶고 타이난의 맛있는 음식이 한국인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끼는 매력이 될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베스트 단편 영상으로 선정된 일본인 부부 크리에이터 카즈키, 아야는 대만 과일이 일본에서는 엄청 비싼데 특히 망고를 산지에서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대상 및 베스트 장편 영상의 수상자는 싱가포르인 부부 크리에이터 댄과 에멀린으로, 역시 타이난의 음식에 대해 크게 칭찬했으며 자신들의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타이난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인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인 브라이언은, 이번이 처음 해외에 나와본 것이라 타이난에서의 모든 체험이 문화충격들로 가득했지만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이 도시를 탐색하며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크리에이터 타일러는 타이난에서의 경험은 대만의 다른 도시에서의 경험과는 완전히 달랐다면서, 현지 사람들의 열정적인 환대를 특히 못 잊을 것 같고 특히 대만식 길가 연회 수석 주방장 체험이 매우 특별한 수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에서 온 남매 크리에이터는 가장(家將) 문화 체험이 태국의 일부 종교 문화와 유사한 점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 온 포피라는 이번 행사는 대만 사람들의 열정과 활력을 느낄 수 있었던 아주 귀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대만 크리에이터 대표 천전쩌는 예전에 타이난에 오면 늘 시내에서 길거리 음식들을 사 먹는 게 다였는데 이번 행사의 일정 하나하나가 그동안은 몰랐던 타이난이었다면서, 자신의 능력으로 대만을 해외로 알릴 수 있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행사 체험의 8개국 12명의 크리에이터들의 멋진 창작물은 이미 타이난여행 공식 인스타그램 “tainantravels” 상에 연속 공개되고 있으며, 최종 버전의 타이난 홍보 영상 또한 후속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타이난여행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니 크리에이터들의 발자취를 따라 함께 타이난을 여행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황웨이저 타이난 시장은 타이난에 오면 맛있는 음식, 골목 골목의 문화재만 있는 것이 아니라 황금해안 카이트서핑, 솽춘해안휴양지 생태숲 스탠드업 패들보딩, 후터우피 호수 유람, 관먀오 야외 말타기 등 많은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더 많은 젊은층 외국인 자유여행객 유치를 위해 이번 행사에는 8개국 12명의 크리에이터를 초청하여 타이난 투어를 실제로 체험하면서 크리에이터들이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거나 다양한 영상 클립들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이들이 촬영한 영상들을 모아 국제도시 타이난의 홍보 영상으로 삼고 타이난의 새로운 모습과 활력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관광여행국 린궈화 국장에 따르면 체험 일정은 시내, 해변, 산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각기 다른 스타일의 행사와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져 다양한 관광 테마를 갖춘 타이난 여행의 특징을 한 번에 드러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의 시각을 빌어 이전과 색다른 홍보 영상을 선보임으로써 더욱 사실감 넘치는 정서를 강조했다면서 타이난 도시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도록 이번에 함께 참여하고 협조해 준 협력 업체에도 큰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고프로는 또한 크리에이터들의 우수 콘텐츠 제작을 장려하기 위해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한 말레이시아 크리에이터 웨인은, 이번에 처음 타이난에 왔는데 가장 좋아하는 파인애플을 산지에서 바로 먹을 수 있어 너무 기뻤고,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베스트 여행 영상상을 수상한 한국 크리에이터 제시는, 평소 등산 애호가인데 대만에 야외 행사가 이렇게 많은 지 몰랐다고 말하며 다음에 대만에 오면 더 많은 등산 활동을 경험하고 싶고 타이난의 맛있는 음식이 한국인 관광객들이 흥미를 느끼는 매력이 될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베스트 단편 영상으로 선정된 일본인 부부 크리에이터 카즈키, 아야는 대만 과일이 일본에서는 엄청 비싼데 특히 망고를 산지에서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대상 및 베스트 장편 영상의 수상자는 싱가포르인 부부 크리에이터 댄과 에멀린으로, 역시 타이난의 음식에 대해 크게 칭찬했으며 자신들의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타이난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인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인 브라이언은, 이번이 처음 해외에 나와본 것이라 타이난에서의 모든 체험이 문화충격들로 가득했지만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이 도시를 탐색하며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크리에이터 타일러는 타이난에서의 경험은 대만의 다른 도시에서의 경험과는 완전히 달랐다면서, 현지 사람들의 열정적인 환대를 특히 못 잊을 것 같고 특히 대만식 길가 연회 수석 주방장 체험이 매우 특별한 수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에서 온 남매 크리에이터는 가장(家將) 문화 체험이 태국의 일부 종교 문화와 유사한 점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 온 포피라는 이번 행사는 대만 사람들의 열정과 활력을 느낄 수 있었던 아주 귀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대만 크리에이터 대표 천전쩌는 예전에 타이난에 오면 늘 시내에서 길거리 음식들을 사 먹는 게 다였는데 이번 행사의 일정 하나하나가 그동안은 몰랐던 타이난이었다면서, 자신의 능력으로 대만을 해외로 알릴 수 있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행사 체험의 8개국 12명의 크리에이터들의 멋진 창작물은 이미 타이난여행 공식 인스타그램 “tainantravels” 상에 연속 공개되고 있으며, 최종 버전의 타이난 홍보 영상 또한 후속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타이난여행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으니 크리에이터들의 발자취를 따라 함께 타이난을 여행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